갈라디아서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는니라
때에 알맞은 하나님으로 부터의 사랑의 메세지를, 눈과 지혜가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1 및 3:11)